주식
10조 엔 납입이 끝난 7일 뒤 — 값이 붙는 건 도쿄에 상장된 쪽뿐 10兆円を払い終えて7日後 — 値段がつくのは東京に上場しているほうだけ
이달 1일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출자금 납입을 끝냈습니다. 세 번으로 나눈 마지막 회차입니다. 누적 약 10조 엔, 지분은 13%가 됐습니다. 오픈AI가 올해는 상장하지 않겠다고 밝혀서 앞당겨 넣지는 않았습니다.
7일 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투자자들에게 알려져 있던 수준보다 200억 달러 낮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출이 줄었다는 기사가 아닙니다. 그때까지 돌아다니던 숫자는 투자자들이 앤스로픽과 나란히 놓고 보려고 직접 만들어낸 것이었습니다. 연환산을 세는 방식이 두 회사에서 다릅니다. 앤스로픽은 클라우드를 거쳐 나간 매출을 숫자에 넣고, 오픈AI는 넣지 않습니다.
다음 날인 9일 도쿄에서 내린 쪽은 소프트뱅크그룹이었습니다. 그날 닛케이225를 가장 많이 끌어내린 것도 이 한 종목입니다. 오픈AI는 어디에도 상장돼 있지 않습니다. 13% 지분에는 시장가격이 붙지 않습니다. 값이 붙어 있는 건 그걸 들고 있는 쪽의 주식뿐입니다.
납입한 금액은 이제 고정입니다. 움직이는 건 그 돈이 무엇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추정이고, 이번에 그 추정을 고쳐 쓴 것은 실적도 공시도 아니라 신문 기사였습니다. 이쪽 게시판 상위에 이 회사가 늘 들어가 있는 건 이런 식으로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쪽에서는 상장 안 된 회사에 걸고 싶을 때 결국 뭘 사게 되나요? 대신 세워둘 상장사가 있습니까?今月1日、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がOpenAIへの出資の払い込みを終えました。3回に分けていた最後の一回です。累計で約10兆円、持ち分は13%になりました。OpenAIが今年は上場しないと説明したため、前倒しはしていません。
その7日後、英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が、OpenAIの年換算売上高は投資家に伝わっていた水準より200億ドル低いと報じました。売上が落ちたという記事ではありません。それまで出回っていた数字は、投資家がアンソロピックと比べるために自分たちで組み立てたものでした。年換算の数え方が両社で違います。アンソロピックはクラウド経由の売上を数に入れ、OpenAIは入れていません。
翌9日の東京で下げたのは、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でした。日経平均をいちばん押し下げたのもこの一社です。OpenAIは上場していません。13%の持ち分に市場価格はつきません。値段がついているのは、それを持っている側の株だけです。
払い込んだ金額はもう動きません。動くのは、その金額が何に化けたのかという見積もりです。今回それを書き換えたのは、決算でも会社の発表でもなく、新聞記事でした。掲示板に書き込みが多い銘柄にこの会社がずっと居るのは、そういう持ち方をしているからです。
そちらでは、上場していない会社に賭けたいとき、何を買うことになりますか。代わりになる上場企業は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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