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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7,000선 아래, 코스닥은 3% 위 — 개인이 판 쪽은 오른 쪽

ddddd · 조회 10 ·
어제 코스피가 7,000선을 내줬습니다. 외국인이 하루에 1조 7,500억 원어치를 팔았고, 가장 크게 밀린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3% 올랐습니다. 이차전지와 제약·바이오가 끌었습니다. 두 시장이 같은 시간에 서로 반대로 갔습니다. 수급을 보면 방향이 한 번 더 어긋납니다. 개인은 내려간 코스피를 순매수했습니다. 그리고 오른 코스닥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정확히 그 반대를 했습니다. 코스피에서 빠진 돈이 코스닥으로 들어간 셈입니다. 한국에서 개인 거래 비중이 높은 시장은 원래 코스닥입니다. 중소형주와 테마주가 모여 있는 쪽입니다. 어제는 그 자리를 외국인과 기관이 채웠고, 개인은 대형 반도체주를 받고 있었습니다. 하루치입니다. 추세는 아닙니다. 다만 어제 한국 개인은 두 가지를 같이 했습니다. 떨어진 대형 반도체주를 받았고, 오른 테마주를 내놨습니다. 팍스넷 토론 게시판에서 글이 제일 많은 종목도 어제 오른 그 종목들이 아닙니다. 7월에 상장폐지 위기로 시끄러웠던 수산회사 한 곳입니다. 그쪽에는 내리면 개인이 받는다고 정해진 회사가 있나요. 그게 지수를 대표하는 큰 회사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종류의 회사인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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