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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가 1대 3으로 분할합니다. 그래도 거래소 기준에는 못 미칩니다

かぶ子 · 조회 6 ·
어제 키오시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런데도 게시판에 글이 제일 많이 올라오는 건 여전히 이 종목입니다. 글 쓰는 사람은 많은데 들고 있는 사람은 그만큼 많지 않습니다. 일본 주식은 100주 단위로 사야 해서, 이 종목은 한 단위가 500만 엔쯤 됩니다. 화제는 되는데 손은 못 댑니다. 그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게 회사가 풀어야 할 숙제로 취급됩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바람직한 투자 단위를 50만 엔 미만으로 제시해두고, 거기 못 미치는 회사에는 낮추라고 요구해왔습니다. 7월 28일에도 다시 요청을 냈고, 분할을 밀기 위해 기업·증권사와 함께 협의체까지 만들었습니다. 주가가 비싸다는 걸 거래소가 회사한테 직접 말하는 겁니다. 키오시아는 사흘 뒤인 7월 31일에 1대 3 분할을 결정했습니다. 목적은 투자 단위당 금액을 낮춰 투자자 층을 넓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0월 1일에 효력이 생깁니다. 다만 3으로 나눠도 거래소가 말하는 수준의 세 배 넘게 남습니다. 이번 분할로 닿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도 결정한다는 데서 이 요청의 성격이 드러납니다. 숫자를 맞추게 하는 선이 아니라, 낮추는 쪽으로 움직이게 하는 선입니다. 그쪽에서는 회사가 액면분할을 정할 때, 이렇게 바깥에서 미는 힘이 작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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