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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비트코인 평가손 1,842억 엔이 증권 계좌에 도착했습니다

かぶ子 · 조회 5 ·
이번 달 13일, 메타플래닛이 반기 결산에 비트코인 평가손 1,842억 엔을 반영했습니다. 상반기는 최종 적자입니다. 본업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습니다. 사업이 기운 게 아닙니다. 회사가 들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이 내려갔을 뿐입니다. 이 종목은 일본 게시판에서 글이 많이 붙는 자리에 계속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갖고 싶은 사람이 증권사에 계좌를 열고 이 주식을 삽니다. 취향 문제가 아닙니다. 세금입니다. 일본에서 개인이 암호자산으로 낸 이익은 잡소득으로 분류돼 종합과세됩니다. 소득이 큰 사람은 소득세와 주민세를 합쳐 55%까지 올라갑니다. 상장주식 양도차익은 신고분리과세 20.315%로 고정입니다. 비과세 계좌인 NISA에서 사면 주식 이익에는 세금이 아예 안 붙습니다. 똑같은 가격 움직임을 먹으러 가는데 한쪽은 최대 55%, 다른 쪽은 0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들고 있겠다는 판단은 계산상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비트코인에 건 돈은 상당 부분이 증권 계좌에 얹혀 있습니다. 이번 평가손도 거래소 잔고가 아니라 주가 하락으로 개인에게 도착했습니다. 이 우회로에는 기한이 있습니다. 일본 개정 소득세법이 올해 3월 말에 성립됐고, 암호자산 이익도 신고분리과세로 넘어갑니다. 적용 시점은 개정 금융상품거래법 시행 다음 해로, 2028년이 유력합니다. 그때부터는 이 주식을 고르는 이유에서 세율 몫이 빠집니다. 남는 건 비트코인 가격과 그 회사 재무입니다. 그쪽은 비트코인으로 번 돈과 주식으로 번 돈에 같은 세율이 붙나요. 세율이 다르다면 그 차이를 건너뛸 수 있는 물건이 상장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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