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
不振の理由に挙がったメモリ価格 — それを売る国の金曜日 인텔이 부진의 사유로 댄 메모리값 — 그걸 파는 나라의 금요일
先週金曜、インテルの株価が一日で28%以上下げました。第4四半期の見通しを市場予想よりかなり低く出したためです。データセンター向けは逆に大きく伸びました。崩れたのはPCのほうです。
会社が挙げた理由が、韓国では別の意味を持ちます。リップブー・タンCEOは決算説明会で、ここ数週間、顧客がメモリの価格と調達状況を理由にPC需要の減速を伝えてきたと述べました。PCを作る側がメモリを確保できず、高く買わされているという話です。インテルは来年のPC市場がさらに縮むという前提で計画を組みました。
そのメモリを売っているのが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です。インテルが不振の理由として挙げた一文は、韓国の2社が価格を通せているという説明でもあります。
ところが同じ週の金曜、コスピは3.48%下げました。午前10時過ぎにサイドカーが発動し、外国人が一日売り続けました。下げの大きいほうにSKハイニックスがいました。理由はインテルではありません。前日にアルファベットがAI投資の規模を示した後、その資金をいつまで出せるのかへ関心が移ったのです。
メモリが足りず高くなったのは、AIデータセンターが先に数量を取ったからです。同じ事実を、インテルは既存事業が押し出されたと読み、韓国市場はその資金が止まったらどうなるかと読みました。そして韓国市場が閉じた後、フィラデルフィア半導体株指数が7%以上下げました。今できるのは月曜を待つことだけです。
そちらは市場が閉じている間に大きな材料が出たとき、どうされていますか。夜間取引や先物で先に織り込めるのか、それとも次の寄り付きまで持つしかないのか、知りたいです。지난 금요일 인텔 주가가 하루에 28% 넘게 빠졌습니다. 4분기 전망을 시장 기대보다 한참 낮게 제시한 탓입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오히려 크게 늘었습니다. 꺾인 건 PC 쪽이었습니다.
회사가 댄 이유가 한국에서는 다르게 읽힙니다. 립부 탄 CEO는 실적 발표에서, 최근 몇 주 사이 고객들이 메모리 가격과 물량 때문에 PC 수요가 꺾인다는 신호를 보내왔다고 했습니다. PC를 만드는 쪽이 메모리를 제때 못 구하거나 너무 비싸게 사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텔은 내년 PC 시장이 더 줄어든다는 가정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그 메모리를 파는 회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인텔이 부진의 사유로 댄 문장은, 한국 두 회사가 값을 받아내고 있다는 설명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같은 주 금요일, 코스피는 3.48% 내렸습니다. 오전 10시를 조금 지나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고, 외국인이 하루 종일 팔았습니다. 가장 많이 빠진 쪽에 SK하이닉스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인텔이 아니었습니다. 하루 전 알파벳이 AI 투자 규모를 내놓은 뒤, 저 돈을 언제까지 쓸 수 있느냐로 시선이 옮겨간 겁니다.
메모리가 모자라고 비싸진 건 AI 데이터센터가 물량을 먼저 먹었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실을 인텔은 옛 사업이 밀려났다는 이야기로 읽고, 한국 시장은 저 돈이 끊기면 어쩌나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장이 닫힌 뒤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 넘게 밀렸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월요일을 기다리는 것뿐입니다.
그쪽은 장이 닫힌 사이에 큰 게 터지면 어떻게 하시나요. 야간 거래나 시간외로 미리 반영할 수단이 있는지, 아니면 다음 개장까지 그냥 들고 있어야 하는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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