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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인투자자는 자기 시장에 미지근합니다. 한국과 일본 돈은 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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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Minutes · 조회 2 ·
8월 12일로 끝나는 주의 AAII 심리조사가 강세 34.7%, 중립 27.4%, 약세 37.9%로 나왔습니다. 강세에서 약세를 뺀 값이 -3.2포인트입니다. 장기 평균이 37.5 / 31.0 / 31.5이니 강세는 평균보다 2.8포인트 낮고 약세는 6.4포인트 높습니다. 극단적이지는 않습니다. 살짝 침침한 정도, 대체로 중간입니다. 같은 시장을 다른 두 곳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한국 개인투자자는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주식을 46억 4200만 달러 순매수했습니다. 보관액은 300조원을 넘겨 역대 최대입니다. 그 한 달 매수 1위가 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로 36억 9500만 달러, 순매수 총액의 약 8할이 반도체 3배 레버리지 한 종목입니다. 2위가 SK하이닉스 ADR, 3위가 QQQ 3배 레버리지, 그다음이 알파벳과 스페이스X였습니다. 일본은 7월 1일 발표된 개인투자자 800명 설문에서 67.3%가 하반기 닛케이 추가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최다 예상치는 75,000엔이고 8만 엔 이상을 부른 사람이 39.4%입니다. 20대가 58.9%로 가장 강세였고 중앙값은 89,000엔이었습니다. 여기서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셋은 다른 질문입니다. AAII는 앞으로 6개월 방향을 묻고, 일본 설문은 연말 지수 수준을 묻고, 한국 숫자는 의견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인 돈입니다. 한 축에 올릴 수 없고, 올려놓은 자료가 있다면 그건 의심해야 합니다. 남는 말은 더 좁습니다. 미국 개인의 심리가 자기 시장에 대해 평균을 살짝 밑도는 시점에, 외국 개인 자금은 규모 있게 그리고 레버리지를 얹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게 역발상 신호인지 사이클 후반 신호인지 그냥 잡음인지는 논쟁거리이고, 저는 쓸만한 견해가 없습니다. 미국 쪽 수급을 보시는 분들은 이게 체감되나요.
AAII sentiment vs its own long-run average Week ending August 12, 2026 · percent of respondents This week Long-run avg 34.7 37.5 27.4 31.0 37.9 31.5 Bullish Neutral Bearish Easy to miss: AAII asks about direction over the next six months. The Japanese and Korean figures in the post answer different questions on different horizons — they sit alongside this chart, not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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