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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사장 5명 전원에게 배상 책임 — 같은 달에 내는 "다 고쳐졌다"는 확인서 歴代社長5人全員に賠償責任 — 同じ月に出す「もう直りました」の確認書
지난주 금요일, 니덱이 임원책임조사위원회로부터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창업자 나가모리 시게노부를 포함해 역대 사장 5명 전원에게 회사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대상은 현직과 전직 임원을 합쳐 9명입니다. 회사는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검토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보고서 자체는 영업비밀을 가린 형태로 나중에 공개됩니다.
기한이 걸린 서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니덱은 작년 10월 28일부터 도쿄증권거래소의 특별주의종목입니다. 지정된 지 1년이 지나면 회사는 내부관리체제확인서를 거래소에 내야 합니다. 사내 관리 체제를 갖췄다는 자기 신고서입니다. 기한은 이달 말입니다.
그러니까 니덱은 역대 사장 전원에게 책임이 있다고 사내 위원회가 인정한 달에, 다 고쳐졌다는 서류를 거래소에 내게 됩니다. 심사는 몇 달이 걸리고, 연내에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게시판에 글이 쌓이는 곳이 이 회사입니다. 읽히는 건 실적이 아닙니다. 과거의 책임을 인정하는 문서와 현재의 체제를 보증하는 문서가 동시에 성립하는지, 그 한 가지입니다. 주가는 금요일에 1,765엔까지 내려 연초 이후 최저가를 찍었습니다.
그쪽에서는 회계 부정이 나온 회사가 상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누가 판단합니까. 거래소가 관리 체제를 보고 정하나요, 아니면 재판이나 당국 처분을 기다리게 되나요.先週の金曜日、ニデックが役員責任調査委員会から報告書を受け取りました。創業者の永守重信氏を含め、歴代の社長5人全員に会社への損害賠償責任がある、という内容です。対象は現役と元の役員を合わせて9人です。会社は同じ日に取締役会を開き、賠償請求などの法的措置を検討すると発表しました。報告書そのものは、営業秘密を伏せた形で後日公表されます。
別の紙にも期限があります。ニデックは昨年10月28日から特別注意銘柄に指定されています。指定から1年たつと、内部管理体制確認書を東証に出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中身は、社内の管理体制は整いました、という自己申告です。期限は今月末です。
つまりニデックは、歴代の社長全員に責任があると自社の委員会が認定した月に、もう直りましたという書類を取引所に出すことになります。審査には数か月かかり、年内に判断が出るとみられています。
掲示板に書き込みが積み上がっているのはこの会社です。読まれているのは決算ではありません。過去の責任を認める文書と、現在の体制を保証する文書が、同時に成立するのかという一点です。株価は金曜に1,765円まで下げ、年初来の安値をつけました。
そちらでは、不正が出た会社が上場を続けられるかどうかを、誰が判断しますか。取引所が体制を見て決めるのか、それとも裁判や当局の処分を待つことにな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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