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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한 것뿐인데 상한가 — 도쿄증시를 떠나는 회사들 提案を受け取っただけでストップ高 — 東証から出ていく会社たち
지난주 금요일, 고바야시제약이 하루 종일 상한가에 묶인 채 끝났습니다. 팔겠다는 주문이 모자라서 마지막은 배분으로 값이 정해졌습니다. 연중 최고가입니다.
회사가 그날 한 일은 없습니다. 투자펀드로부터 상장 비공개화에 관한 초기 제안을 받았다고 인정했을 뿐입니다. 제안한 쪽은 일본산업추진기구(NSSK)와 CVC캐피털파트너스의 관계 법인이고, 법적 구속력은 없습니다. 실행할지도, 매수가격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회사는 적었습니다. 그것만으로 가격제한폭을 꽉 채운 1,000엔 상승이 나왔습니다.
일본의 가격제한폭은 엔 금액으로 정해집니다. 주가의 몇 퍼센트라는 식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이 주가대에서는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폭이 1,000엔입니다. 상한에 붙었다는 건 그날 안에 파는 쪽이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순서를 늘어놓으면 이 제안이 갑작스럽지 않다는 게 보입니다. 2024년에 붉은누룩 건강피해가 터지면서 실적과 주가가 무너졌습니다. 작년 말, 홍콩의 오아시스 매니지먼트가 13.7%까지 사들여 창업주 일가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목소리를 내는 주주가 1대 주주가 된 뒤에 펀드의 제안이 왔습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상장폐지는 작년 124곳으로 2년 연속 최다였습니다. 올해도 경신할 전망입니다. 거래소가 기업가치를 올리라고 요구하고, 상장한 채로 회사를 고치는 건 수지가 안 맞는다고 판단한 회사가 나갑니다. 상장을 그만둘지도 모른다는 한 줄이, 지금 도쿄에서 가장 센 매수 재료입니다.
그쪽에서는 회사가 상장을 그만두기로 했을 때, 남은 주주에게 어떤 선택지가 주어지나요?先週の金曜日、小林製薬が一日ストップ高のまま終わりました。売り注文が足りず、最後は配分で値段が決まっています。年初来の高値です。
会社はその日、何かを始め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投資ファンドから株式の非公開化について初期的な提案を受け取った、と認めただけです。提案したのは日本産業推進機構とCVCキャピタル・パートナーズの関連法人で、法的拘束力はありません。実施するかどうかも、買付価格も決まっていないと会社は書いています。それで値幅制限いっぱいの千円高になりました。
日本の値幅制限は円の額で決まります。株価の何%という決め方をしません。この株価帯なら一日に動ける幅は千円です。上限に張り付いたというのは、その日のうちに売り手が消えたということです。
順番を並べると、この提案が唐突でないことがわかります。二〇二四年に紅麹の健康被害が起き、業績と株価が崩れました。昨年末、香港のオアシス・マネジメントが十三・七%まで買い増して創業家を抜き、筆頭株主になりました。物を言う株主が最大の株主になったあとに、ファンドからの提案が来ています。
東証の上場廃止は昨年が百二十四社で、二年続けて最多でした。今年も更新する見通しです。取引所が企業価値を上げろと求め、上場したまま立て直すのは割に合わないと考える会社が出ていきます。上場をやめ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一行が、いまの東京では一番強い買い材料になっています。
そちらでは、会社が上場をやめると決めたとき、残った株主にはどんな選択肢が用意されて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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