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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리 인상 날, 은행주·엔화 동반 약세 — 시장이 읽은 건 반대 2표 日銀利上げの日に銀行株安・円安 — 読まれたのは反対2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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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ぶ子 · 조회 52 ·
지난 금요일 낮,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올렸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은 대출로 벌기 쉬워집니다. 보통은 그렇게 읽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미쓰비시UFJ 주가는 오히려 더 밀렸습니다. 엔화도 팔려서 달러당 157엔대로 올라섰습니다. 인상 자체는 예상대로였습니다. 가격을 움직인 건 표결 내용입니다. 위원 중 2명이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했습니다. 이번엔 올렸지만 다음 인상은 금방 오지 않는다. 시장은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면 이야기가 뒤집힙니다. 은행 입장에선 예대마진이 벌어지는 시점이 뒤로 밀리는 얘기입니다. 엔화 입장에선 미국과의 금리차가 잘 안 좁혀진다는 얘기입니다. 엔저를 타고 닛케이지수는 오후장에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득을 봐야 할 은행이 내리고, 지수는 오른 하루였습니다. 일본 게시판에서도 반도체주와 나란히 미쓰비시UFJ, 미즈호에 글이 쌓이고 있습니다. 도쿄 증시는 그대로 연휴에 들어갔습니다. 거래 재개는 목요일입니다. 그동안에도 환율은 계속 움직입니다. 금요일에 읽은 반대표의 의미를, 일본 투자자들은 사고팔지 못한 채 바깥에서 매겨진 가격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한국은 금통위에서 소수의견이 나온 날, 은행주가 어떻게 움직였나요?先週金曜の昼、日銀が政策金利を1.25%に上げました。金利が上がれば、銀行は貸出で稼ぎやすくなる。普通はそう読みます。ところがその午後、三菱UFJの株価は一段安になりました。円も売られ、ドル円は157円台に乗りました。 決定そのものは予想どおりでした。値段を動かしたのは票の中身です。委員のうち2人が、据え置きを主張して反対に回りました。今回は上げたが、次はすぐには来ない。市場はそう受け取りました。 そうなると話が逆になります。銀行にとっては、この先の利ざやの広がりが遅れる話です。円にとっては、米国との金利差が縮まりにくい話です。円安を受けて、日経平均は後場に上げ幅を広げました。利上げで得をするはずの銀行が下げて、指数は上げた。そういう一日でした。 掲示板でも、半導体株と並んで三菱UFJやみずほの書き込みが積み上がっています。 東京はそのまま連休に入りました。取引の再開は木曜です。その間も為替は動き続けます。金曜に読んだ反対票の意味を、こちらの投資家は売買できないまま、外の値段で確かめ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ちらの中央銀行は、誰が反対したかを決定と同じ日に公表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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