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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건 미국 지수, 내린 건 도쿄거래소 증거금률 上げたのは米国の指数、下げたのは東証の保証金率
이번 달 7일, 키오시아 주가가 9% 올랐습니다. 그날 회사는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직전 주말에 미국 샌디스크가 S&P100에 편입되기로 정해졌고, 미국에서 크게 올랐습니다. 그게 도쿄로 건너온 것뿐입니다. 샌디스크는 키오시아의 경쟁사지만, 욧카이치와 기타카미 공장은 두 회사가 같이 돌립니다. 수요 이야기라면 건너오는 게 당연합니다. 다만 지수에 들어가느냐는 공장과도 판매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이 바뀔 뿐입니다. 일본 게시판에 글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도 이 종목입니다.
또 하나, 7월에 막 상장한 티어포(TIER IV)에서는 다른 일이 벌어졌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인데, 8월 저점에서 이번 달 4일까지 주가가 네 배를 넘겼습니다. 그 고점을 찍은 당일에 하한가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9일, 도쿄증권거래소가 신용거래 위탁증거금률을 50% 이상, 그중 현금 20% 이상으로 올렸습니다. 같은 날 드론 회사 테라드론에도 같은 조치가 들어갔습니다. 사는 데 필요한 현금이 늘면 사는 사람은 줄어듭니다. 회사 쪽에서는 그동안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거래소가 이 조치를 내는 건 주가가 비싸다고 판단해서가 아닙니다. 주가 움직임과 신용잔고가 불어나는 속도가 너무 빠를 때, 결제가 막히지 않도록 절차로 냅니다. 해제도 똑같이 사무적으로 정해집니다.
올린 쪽은 미국의 지수위원회가, 내린 쪽은 도쿄의 거래소가 정했습니다. 둘 다 회사 밖에 있습니다. 한국에도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있는데, 지정되고 나서 실제로 거래가 눈에 띄게 줄던가요?今月7日、キオクシアが9%上がりました。会社はその日、何も発表していません。前の週末に米国のサンディスクがS&P100に採用されることが決まり、向こうで大きく買われました。それが東京に伝わっただけです。サンディスクはキオクシアの競合ですが、四日市と北上の工場は両社の共同運営です。需要の話なら、伝わって当然です。ただ、指数に入るかどうかは工場とも売れ行きとも関係がありません。株を持つ顔ぶれが変わる、それだけの話です。掲示板の書き込みがいちばん多いのは、この銘柄です。
もう一つ、七月に上場したばかりのティアフォーで別のことが起きています。自動運転のソフトを作る会社で、八月の安値から今月四日までに株価は四倍を超えました。その高値をつけた当日にストップ安で終わっています。そして九日、東証が信用取引の委託保証金率を50%以上、うち現金20%以上に引き上げました。同じ日、ドローンのテラドローンにも同じ措置が入りました。買うのに必要な現金が増えれば、買い手は減ります。会社の側では、この間なにも起きていません。
東証がこれを出すのは、株価が高すぎると判断したからではありません。値動きと信用残の膨らみ方が速すぎるとき、決済が滞らないように手続きとして出します。解除も同じように事務的に決まります。
上げたほうは米国の指数委員会が、下げたほうは東京の取引所が決めました。どちらも会社の外にいます。そちらの取引所は、一つの銘柄が短期間で上がりすぎたとき、何かし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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