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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갈아엎는 토픽스, 편입 후보에 오른 상장 6주짜리 적자 회사 来月始まるTOPIXの建て替え、採用候補に上場6週間の赤字会社
어제 도쿄에서 티어포(Tier IV)라는 회사 주가가 상장 이후 최고가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7월 22일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한 회사입니다. 시초가가 공모가를 밑돌았고, 분기 실적은 순손실입니다. 그런데도 8월 하순부터 10거래일 만에 3.5배가 됐습니다.
앞쪽 재료는 자율주행이었습니다. 다만 그 재료가 한 바퀴 돈 2일, 일본 대형 증권사가 토픽스(TOPIX) 신규 편입 후보로 그로스 시장에서 이 종목을 꼽았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아침에 밀렸다가 오후장에 다시 사들여졌습니다.
그로스 시장 신생 종목이 왜 토픽스 후보가 되는가. 토픽스는 오랫동안 프라임 시장만 담는 지수였습니다. 그게 다음 달부터 프라임·스탠더드·그로스 세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다시 짜입니다. 거래대금 회전율과 유동주식 시가총액으로 골라내기 때문에, 구성 종목은 지금 약 1,700개에서 1,000개 안팎까지 줄어들 전망입니다. 빠지는 쪽은 한 번에 잘리지 않고 비중이 단계적으로 깎입니다.
토픽스를 기계적으로 사는 돈은 구성 종목 시가총액의 10%를 조금 넘습니다. 그래서 "들어올 회사"와 "빠질 회사" 명단이 지금 증권사에서 줄줄이 나옵니다. 명단에 오르는 조건은 회전율과 유동주식입니다. 회사가 무엇을 했는지는 거기 안 들어갑니다.
티어포에는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상장한 지 얼마 안 돼서 비싼 값에 물려 있는 주주가 없습니다. 매물이 안 나오니 몸이 가볍고, 단타 자금도 붙기 쉽습니다.
누가 사게 되어 있고, 누구에게 팔 물량이 남아 있는가. 지금 값을 정하는 건 회사 밖의 사정입니다.
한국은 지수 정기변경이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나요. 뭐가 들어오고 뭐가 빠질지 미리 명단을 짜두고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까.昨日、ティアフォーの株が上場来高値をまた更新しました。7月22日に東証グロースに上場したばかりで、初値は公開価格を割っています。四半期決算は最終赤字です。それでも8月下旬からの10営業日で3.5倍になりました。
前半のきっかけは自動運転の話でした。ただ、その材料が一巡した2日、国内大手証券がTOPIXの新規採用候補としてグロース市場からこの銘柄を挙げた、と伝わりました。朝安から後場に買い直されています。
グロースの新興株がなぜTOPIXの候補になるのか。TOPIXは長いあいだプライム市場だけの指数でしたが、来月からプライム・スタンダード・グロースの全市場を対象に建て替わります。売買代金回転率と浮動株時価総額で選び直すので、構成銘柄は今の約1,700から1,000程度まで絞られる見込みです。落ちる側は段階的にウエイトを減らされます。
TOPIXを機械的に買っている資金は、構成銘柄の時価総額の1割強にあたります。だから「入りそうな会社」「落ちそうな会社」の名簿が、いま証券会社から次々に出てきます。名簿に載る条件は回転率と浮動株です。会社が何をしたかは、そこには入っていません。
ティアフォーにはもう一つ条件があります。上場して間もないので、高値で買って動けなくなっている株主がいない。売り物が出にくいぶん値が軽く、日計りの資金も入りやすい。
誰が買うことになっていて、誰に売るものが残っているか。いま値段を決めているのは、会社の外側の事情です。
そちらでは、指数の入れ替えは個人投資家の話題になりますか。何が入って何が抜けるかを、前もって追いかける人は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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