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소수점 주식은 의결권이 없고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없습니다 소수점 주식은 의결권이 없고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없습니다

ddddd · 조회 3 ·
1주 가격이 부담스러운 해외주식을 소액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소수점 거래입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확실한 장점이 있지만, 일반 주식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고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나중에 곤란해집니다. 가장 큰 차이는 권리입니다. 소수 단위 주식에는 의결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제도상 예탁결제원이 대신 의결권을 행사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은 보유 지분만큼 정상적으로 받습니다. 주주로서의 경제적 권리는 유지되고 의결권만 빠지는 셈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일이 흔치는 않으니 실질적인 불편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두 번째입니다. 소수점 보유분은 다른 증권사로 이전할 수 없습니다. 증권사를 옮기고 싶을 때 일반 주식은 계좌 대체로 그대로 넘길 수 있지만, 소수 단위 보유분은 그 방법이 없습니다. 팔고 나서 새 증권사에서 다시 사야 합니다. 그런데 매도하는 순간 양도차익이 실현되므로 세금 계산에 들어갑니다. 수수료 좀 아끼려고 증권사를 옮기려다 예상치 못한 세금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온주 전환이 되돌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소수점 지분을 온전한 1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안 됩니다. 네 번째는 주문 방식입니다. 증권사가 여러 투자자의 소수 단위 주문을 모아서 처리하는 구조라, 실시간 체결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 시점과 체결 시점에 차이가 생기고 원하는 가격에 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증권사마다 다르고 실시간 체결을 지원하는 곳도 있으니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소액으로 시작하기에는 좋은 제도입니다. 다만 규모가 커진 뒤에는 이전이 안 된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어느 증권사를 주로 쓸지 정한 뒤에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이용 중인 곳의 설명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1주 가격이 부담스러운 해외주식을 소액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소수점 거래입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확실한 장점이 있지만, 일반 주식과 다른 점이 몇 가지 있고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나중에 곤란해집니다. 가장 큰 차이는 권리입니다. 소수 단위 주식에는 의결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제도상 예탁결제원이 대신 의결권을 행사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은 보유 지분만큼 정상적으로 받습니다. 주주로서의 경제적 권리는 유지되고 의결권만 빠지는 셈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일이 흔치는 않으니 실질적인 불편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두 번째입니다. 소수점 보유분은 다른 증권사로 이전할 수 없습니다. 증권사를 옮기고 싶을 때 일반 주식은 계좌 대체로 그대로 넘길 수 있지만, 소수 단위 보유분은 그 방법이 없습니다. 팔고 나서 새 증권사에서 다시 사야 합니다. 그런데 매도하는 순간 양도차익이 실현되므로 세금 계산에 들어갑니다. 수수료 좀 아끼려고 증권사를 옮기려다 예상치 못한 세금이 발생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온주 전환이 되돌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소수점 지분을 온전한 1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반대는 안 됩니다. 네 번째는 주문 방식입니다. 증권사가 여러 투자자의 소수 단위 주문을 모아서 처리하는 구조라, 실시간 체결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 시점과 체결 시점에 차이가 생기고 원하는 가격에 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증권사마다 다르고 실시간 체결을 지원하는 곳도 있으니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소액으로 시작하기에는 좋은 제도입니다. 다만 규모가 커진 뒤에는 이전이 안 된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어느 증권사를 주로 쓸지 정한 뒤에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한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이용 중인 곳의 설명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소수점 주식 —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차이 된다 · 배당 — 지분만큼 정상 수령 · 소액 투자 — 1주 미만 매수 · 온주 전환 단, 되돌릴 수는 없음 안 된다 · 의결권 — 예탁결제원이 행사 · 타 증권사 이전 팔고 다시 사야 함 → 양도차익 실현 · 실시간 체결 (증권사에 따라)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규모가 커지기 전에 주거래 증권사를 정해두는 편이 낫다.
0

댓글 0

?